대운하-혹세무민의 반시대적 재앙
http://www.cbs.co.kr/nocut/info/default.asp?Newscd=769970&Reff=


1756명 가운데 381명이다...과반은 안되도 적어도 3-40%는 기대했건만.
일단은 실망

하지만 명확하게 이번 대운하 사업이 반경제, 반환경, 반문화, 반민주, 반실용, 반시대적 발상임을
명백하게 선언하고 '찬반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조속히 개최할것을 제안했다.

이제 가장 시급할것 같다. 
물론 발등에 떨어진 공천 불부터 끄고 있는 중이겠지만 
여론을 살피는 중이라고 얼버무리면서 
지방에서는 지역민들 개발심리 자극해서 총선표몰이하겠다는
시나리오를 돌리고 있나 보다.

민자 끌어다가 낭패보고 소송당하면 그 비용감당을 다 국민이 한다. 
당선된 것이 대운하도 되고 영어몰입교육도 되고 다 맘대로 하라는게 아닌데. 

솔직히 대운하는 지지부진하다가 없던 일로 사라지는 수순을 밞을것으로 본다.
지금 '경제 살리기'도 어려운데 대운하까지 살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지 않나.
국민들, 광화문서 꽃샘추위에 달달 떨면서 춧불시위 안해도 되게 땀 찔끔 흘리게하는
뭐 없나 생각좀 해보자.
by 두비 | 2008/03/10 13:2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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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izi at 2008/03/12 08:55
현정부의 '경제살리기'에 대한 유일한 실질적 대안이 '대운하'라고 보이는 만큼, 이대로 있다가는 그냥 밀고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부진하게 없어지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어차피 욕할 꺼리는 이것말고도 많아서, 공약 안지켰다고 떠드는 소리는 없을 거고 말예요.
Commented by 두비 at 2008/03/12 10:42
일단 수도권과 언론에서 '대운하' 언급이 일체 없는 반면, 지자체TF팀들이 돌아가면서 지역민들을 자극하고 투자유치하고 이중 플레이를 하면서 총선을 대비하고 있겠지요. 수도권 공개토론회하고 지역 순회 토론회나 각종 이벤트로 대응해야 할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교수모임만 해도 동아에 구석탱이 한 곳에 실리는 정도에요 조선에선 못 본듯 한데요. 방통위 최시중씨가 들어가면 조중동 약발이 더 강해질것도 같구요.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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