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으로 극대화했으나 정확히 말하면
저비용 고수익을 위해 동물성 사료를 반추동물에게 들이대는
악덕축산업자들을 일컬음이고,
또 일부는
고기맛의 야들야들함과 육즙의 풍부함을 위해서라면
그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고 도축되어 접시위에 올라 제공되는지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을 무개념 무교양인들을
일컬음이기도 하니 행간의 뜻을 이해하시어
아니 이 거이 어서 봣다고 누군 미친 취급하는 것이여!
오해하시 마시엉 ^^
자꾸 미친 소 미친 소 하시는데
소와 눈 한 번 마주치고는 도저히 소를 먹을 용기가 나지 않아서
소를 음식명단에서 제외한 사람이요.
자꾸 미친 소 미친 소 하시는데
솔직히 거북합니다.
채식주의자 하나가 설쳐대냐고.
채식주의자 혐오증세 가지신 분들은 또 계시겠지만요.
소가 미친게 아니에요!!!!!!!!!!!!!!
뇌가 뚤리니까 뇌가 제대로 돌아가겠나요
풀 먹고 게워서 되새김질하는 소한테 같은 동족인 소 맥이고,
손지 양인지, 개인지 고양인지 뭐 되는대로 싸게 남은 것들 있으면
긁어모아다가 사료 만들어서는 먹으라고 주는데....
왜 그러죠? ????? 괴기가 더 맛잇대자나요. 육즙이 더 진하고 자르르 흐르는게.
더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미친건 사람이죠!!!! 사람!!!!!
제대로 좀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소를 방목하고 풀 먹게 하고 송아지 쑥쑥 낳아서 키우면서 살게 해보세요
소들이 미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고요.
애초에 병 걸려서 비틀거리는 소들을 보면서
'저것들이 미친거 아냐?' 하면서 생겼을 그 단어의 기원을 추측해 보면
참,......특히나 생태적 사고가 결여된 순전한 경제논리가
인간사회를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지.
지금의 장로님 정부가 참 걱정되는 바입니다.
별장가서 카트 모는거 청남대에서 실컷 하시지.
# by 두비 | 2008/05/08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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